리포트 8/21/2020
NBA 2K21 MyTEAM 코트사이드 리포트

안녕하세요! Visual Concepts의 책임 프로듀서 Erick Boenisch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NBA 2K20의 MyTEAM 개발자 다이어리를 쓴 게 꼭 어제 같네요! 저는 매년 이걸 쓸 때를 정말 기다리곤 하는데요. Visual Concepts 팀의 끝없는 야심과 엄격한 프로 정신 덕분에 한결 수월하게 쓸 수 있겠네요.

올해는 정말 모두에게 다사다난했죠. 세계는 여러 의미에서 크게 변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와 비교해 사는 게 훨씬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변함 없는 건 MyTEAM을 이끄는 팀의 의지와 끈기입니다. 저희는 이 게임의 상당 부분을 집에서 디자인했어요. Zoom 덕분에 이제는 MyTEAM을 담당하는 팀원들의 아이들 이름과 얼굴까지도 알게 됐죠. 미팅을 하다보면 카메오 출연이 잦았답니다. 그럼, NBA 2K21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갈지 한번 살펴볼까요!

 

MyTEAM 세대 연동

올해 찾아올 새로운 기능들을 소개하기 전에 먼저 MyTEAM과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문제인 PlayStation및 Xbox의 현세대와 차세대 간 연동에 관해 말씀 드려야겠네요.

9월 4일 출시와 함께 PS4/Xbox One에서 NBA 2K21 MyTEAM을 시작하려는 분들은 기뻐하실 만한 소식입니다. 현세대에서 즐기시다가 차세대 버전으로 넘어가고 나면 모든 컬렉션과 진행 내용도 그대로 이전됩니다. 뽑거나 획득한 카드(진화 카드의 모든 기록까지) 모두 그대로 유지되고, 도미네이션과 트리플 스렛 등의 진행 내용, VC, MyTEAM 포인트 및 토큰 잔액까지 모두 그대로 옮겨지죠. 다 그대로예요! 다만 이렇게 연동되는 건 같은 계정을 사용하는 동일한 콘솔 제품군에서만 가능합니다. PS4에서 PS5로 넘어가는 것처럼 말이죠. 아니면, Xbox One에서 Xbox Series X로 넘어가는 것처럼요. PS5에서 PS4로, Xbox Series X에서 Xbox One으로도 가능하죠. PS4에서 Xbox Series X으로, Xbox One에서 PS5로는 안 됩니다. PS4 또는 Xbox One에서 한 계정으로 게임을 하다가 PS5 또는 Xbox Series X에서 다른 계정을 이용해도 연동이 안 됩니다. 아주 직관적이죠.

NBA 2K21에서는 MyTEAM 컬렉션과 진행 내용이 모두 PS4에서 PS5, 그리고 Xbox One에서 Xbox Series X 이전됩니다. 언제든 아무런 번거로움 없이 MyTEAM 즐길 있는 거죠!

이전은 매우 간단해서 아무것도 할 필요 없죠. 사실 현세대와 차세대 사이에서 왔다갔다 할 수도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차세대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곧 다시 전해 드릴게요.

그래도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PS4/Xbox One에서 맘바 포에버 에디션을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는 같은 종류의 차세대 콘솔에서 즐길 수 있는 NBA 2K21 스탠다드 에디션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FAQ에서 확인해 주세요. MyTEAM 매니아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소식일 겁니다. 올해 '일찍' MyTEAM을 시작해서 차세대로 넘어갈 때도 그 동안 들인 노력과 시간을 그대로 지킬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노력과 시간은 저희에게도 소중하답니다!

그럼, 이제... 기능 얘기를 해볼까요.

 

시즌 시즌 콘텐츠

제가 MyTEAM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게임 모드가 항상 진화한다는 겁니다. 메타를 바꾸는 새로운 카드를 통해서든 멋진 보상을 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서든 말이죠. 그리고 저는 메커니즘 자체를 진화시켜 커뮤니티 여러분이 정말 게임에 몰두하게 만드는 일에 늘 대단한 관심을 가져 왔는데요. NBA 2K21에서는 MyTEAM에도 시즌 컨셉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한 가지를 먼저 분명히 하죠. 시즌은 어떤 과금 요소도 없이 완전 무료입니다.

2K21의 MyTEAM 시즌 디자인에는 두 가지 핵심 원칙이 있습니다. 1) 매 시즌 대부분의 모드에 걸쳐 새로운 보상이 업데이트된다. 그리고 2) 매 시즌 모드에 무언가 새로운 것을 추가한다. 지금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좀 모호하게 말씀 드릴 수밖에 없네요. 이해해 주세요. 어떤 시즌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고(스포트라이트 시뮬레이션 같은), 어떤 시즌에는 새로운 기능이나 시즌 내내 노릴 만한 보상이 추가될 수도 있죠. 어쨌든 요점은 '새로운 시즌은 새로운 느낌으로'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새 시즌이 시작되면 MyTEAM 커뮤니티가 흥분과 호기심으로 북적북적하면 좋겠네요.

대략적인 아이디어는 이미 나와 있으니 시즌이 대체 어떤 것인지 조금만 더 살펴볼까요. 아직 각 시즌의 기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략 6주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 기간이 저희 팀에서 가장 오래 의논했던 사항 중 하나였어요. 결국, 너무 길게 느껴지지는 않으면서 여러분이 가장 즐기는 모드에서 시즌 보상을 향해 노력할 만한 의욕은 북돋아 줄 수 있는 완벽한 기간이 6주라고 판단했죠.

시즌 중에는 일간, 주간, 시즌 안건을 완료해야 합니다. 목표가 완료되면 XP를 받아서 시즌 레벨을 올리는 데 쓸 수 있죠. 레벨업할 때마다 보상이 있고, 시즌 최종 레벨에 도달하면 시즌 그랑프리를 획득합니다. 그랑프리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겠지만 그 보상은 늘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믿어주세요. 그냥 시즌 1 최고 레벨 보상만 살짝 말씀 드릴게요. 바로 핑크 다이아몬드 Steph Curry입니다! PD Steph Curry는 초반에 아주 위력적인 카드가 될 겁니다. 이 카드를 획득하려면 그저 열심히 플레이하는 것뿐이겠죠? 벌써 흥미가 생기지 않나요?

NBA 2K21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즌으로 내내 새로운 콘텐츠와 새로운 플레이 방식을 즐겨 보세요! 시즌 안건을 완료하고 시즌 1 그랑프리, 핑크 다이아몬드 Steph Curry 차지하세요!

그럼, 위에서 말씀 드린 1번 원칙으로 돌아가서 시즌 보상 업데이트와 MyTEAM에서 그 업데이트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좀 더 살펴보자면...

  • 트리플 스렛에서 매 시즌 새로운 '금고' 보상이 업데이트됩니다. 이 보상은 사실 시즌 도중에도 여러분의 의욕이 사라지지 않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트리플 스렛에서 매 시즌 새로운 '누적 승' 보상이 추가됩니다. 2K20에서 트리플 스렛을 즐기셨다면 아마 이 대목에서 흥미를 느끼실 텐데요. 2K21에서 트리플 스렛 싱글 플레이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올해 이 모드가 더 좋아질 거라고 장담하는 이유를 좀 더 말씀 드려보죠. NBA 2K21이 출시되면 300승짜리 승리 '사다리'가 생길 겁니다. 시즌 1에서 300승에 도달하면 더 이상 승이 누적되지 않지만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금고 보상은 계속 획득할 수 있습니다! 물론 300승을 쌓으면 시즌 1 트리플 스렛 보상도 차지하게 되죠. 보상은 다이아몬드 카드지만 꽤 좋은 카드가 될 겁니다.

그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새로운 '승'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면 시즌 2에는 450승을 할 수도 있는 거죠. 만약에 이런 경우라면 새로 쌓은 150 '승'에 대한 보상과 450승에 대한 시즌 2 트리플 스렛 보상을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 NBA 2K20보다 좋아졌다고 하는 이유로 충분할까요? 간단합니다. NBA2K20에서는 1,000승 고지에 갤럭시 오팔 카드가 기다리고 있었죠. 여기에서 문제는 MyTEAM을 즐기다 보면 이 보상 카드가 너무 금방 효용이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트리플 스렛이 점점 외면 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전 사실 트리플 스렛 팬이기 때문에 이 모드가 계속 모두의 관심을 받길 원합니다. 말씀 드린 것처럼 매 시즌마다 새로운 '승'이 추가되면 그때 그때의 보상이 MyTEAM의 현재 시즌에 맞는 카드가 될 겁니다. 결국 여러분이 트리플 스렛에서 쏟은 노력과 시간에 걸맞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는 의미죠. 모두 승리를 쌓아보자고요!

  • 트리플 스렛 온라인에서는 매 시즌 새로운 '보드' 업데이트가 추가됩니다. 볼 드롭이 돌아옵니다. 아, 이건 꼭 말씀 드려야겠네요. 올해는 볼이 더 빨리 떨어집니다! 저희는 종종 트리플 스렛 온라인에 '쿨한' 보상을 추가하곤 하는데요. NBA 2K20에서는 그 보상이 늘 주목을 받는 건 아니었고,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야 주목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NBA 2K21에서는 처음 트리플 스렛 온라인에 들어올 때 보드의 각 티어별로 가장 좋은 보상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스크린을 추가했습니다. 그래도 플레이하는 목표는 쉽게 알 수 있어야 하니까요!
  • MyTEAM 제한 모드에서 매 시즌 새로운 시즌 보상이 제공됩니다. 아, '무제한'을 잘못 쓴 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MyTEAM '제한'이에요. 이건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 MyTEAM 무제한0에서 매 시즌 새로운 보상 업데이트가 추가됩니다. 네, 무제한이 그토록 원하던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이것도 아래에서 더 살펴볼게요!
  • 익스체인지에서 매 시즌 새로운 '콤비네이션'이 추가됩니다. 새로운 기능이 많죠! 짐작하셨겠지만 이것도 아래에서 더 자세히 다뤄보죠!
  • 올해 새로 선보이는 것에는 다이나믹 도미네이션 시즌 업데이트도 있습니다. 올해 게임을 출시하고 나면 처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도미네이션 티어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매 시즌 추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NBA 2K21을 서비스하는 동안 한 번씩 새로운 티어가 업데이트될 겁니다. 물론 새 티어는 충분히 시간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계속 발전하는 다이나믹 MyTEAM 모드인 도미네이션에도 처음으로 막판 즐길거리가 생기겠죠!
  • 매 시즌 보상 마켓에 새 카드가 추가됩니다. 지금까지 2년 동안 보상 마켓에 카드를 추가해 왔는데요. 시즌 기능 덕분에 언제 보상 마켓에 새 콘텐츠를 출시할지 그 시기를 표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MyTeam 제한

MyTEAM 제한은 NBA 2K21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MyTEAM 게임 모드입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만 즐길 수 있죠. 이 모드의 특징은 새 이벤트가 올라오는 매주 주말마다 규칙이 바뀐다는 겁니다!

기본적인 내용부터 들여다볼까요. MyTEAM 제한은 온라인 5v5 멀티플레이 모드입니다. 다른 MyTEAM 플레이어들과 챔피언십 반지를 두고 대결해야 하죠(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됩니다). MyTEAM '제한'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특징 때문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새로운 라인업 제한 규칙을 제시하면서 게임의 메타에도 변화를 가져오려는 의도죠. 예를 들자면 어떤 주말에는 23살 이하의 선수들만 기용해야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주말에는 루비 이하의 선수들로만 라인업을 짜야 할 수도 있죠. 이런 규칙 때문에 컬렉션의 카드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해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는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NBA 2K21에서는 최고의 가성비 카드를 구하는 일도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겁니다!

그럼 이제, 챔피언십 반지 얘기를 해볼까요. 매주 주말 새로운 챔피언십 반지가 올라옵니다. MyTEAM 제한 경기에서 이기면 보상을 드리는데요. 그 보상을 확인할 수 있지만 그걸 그냥 받을지는 다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보상을 그대로 유지하시겠어요? 아니면 다른 두 개의 미스터리 보상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교환하시겠어요? 미스터리 보상은 처음 획득한 보상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 나쁠 수도 있습니다(그 주의 챔피언십 반지가 들어 있을 수도!). 물론 쉽지 않은 결정이 되도록 조금 기발한 보상들도 준비할 생각이랍니다!

NBA 2K21에서 처음 선보이는 MyTEAM 제한은 매주 새로운 규칙과 함께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즐길 있는 게임 모드입니다! 시즌 매주 주말 챔피언십 반지를 수집하세요. 모두가 부러워 만한 강력한 카드를 획득할 있습니다!

시즌 최종 제한 이벤트가 끝나고 나면 챔피언십 반지를 반지 개수에 따라 티어가 정해지는 보상으로 교환하면 됩니다. 시즌 중에 챔피언십 반지를 모두 수집하는 행운을 잡는다면 해당 시즌의 MyTEAM 제한 그랑프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랑프리는 누가 보든 군침을 흘릴 만한 아주 좋은 카드겠죠? 트리플 스렛 경기에서 CPU 정도는 아주 그냥! 시즌 중에 챔피언십 반지를 한두 개밖에 못 구한 분들도 반지 개수만큼 티어별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진행 중인 MyTEAM 제한 주말 이벤트에 기용할 수 있는 선수들을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이벤트가 진행 중인 동안에는 카드에 챔피언십 반지 스티커가 표시됩니다. 이 스티커는 컬렉션에서 뿐만 아니라 경매장에서도 카드에 표시되죠. 더 쉬운 방법도 있습니다. MyTEAM 제한 게임 모드에서 라인업을 짤 때 이벤트에 기용할 수 있는 선수들만 따로 필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베스트 라인업을 쉽고 빠르게 짤 수 있는 거죠! 물론 수완이 좋은 분들은 진행 중인 이벤트에 기용할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은 매주 주말 그 수요가 훌쩍 뛸 거라는 걸 이미 짐작하고 계실 텐데요. 맞습니다. 수익을 노리세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

아마 저 역시 MyTEAM 제한 모드에 엄청난 시간을 쏟아부을 것 같네요. 온라인 멀티플레이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겁니다. 규칙이 있으니 모두가 동등한 입장에서 대결해야 하고, 결국 승부는 자신의 손가락에 맞는 최선의 팀을 짜는 능력에 달려 있는 셈이니까요. 올해 모든 분들이 제한 모드에 큰 관심을 보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MyTEAM 무제한 2.0

NBA 2K19에서 선보였던 MyTEAM 무제한은 곧바로 많은 MyTEAM 플레이어들의 최고 인기 모드가 되었습니다. NBA 2K21에서는 무제한 모드가 한층 더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올해 무제한은 정상에 이르기까지 9개 리그를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MyTEAM 무제한 2.0의 모든 리그는 최대 12경기로 구성됩니다. 다음 리그로 올라가려면 현재 리그에서 일정 수의 승리를 따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리그에서는 12경기 중 3승을 따내야 다음 리그로 올라갈 수 있죠. 3승을 거두고 나면 자동으로 다음 리그로 레벨업됩니다. 해당 리그의 남은 경기는 진행할 필요 없습니다. 리그를 올라갈수록 레벨업에 더 많은 승리가 필요합니다. 물론 다음 레벨로 올라갈 만큼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고 해도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고 긴장해야 합니다. 현재 레벨에 잔류하는 데에도 역시 12경기 중 일정 수의 승리를 따내야 하니까요!

최고 티어인 갤럭시 오팔 티어까지 올라가 최종 리그에서 12연승에 성공한다면 특별한 보상이 기다립니다. 결코 쉽지 않죠. 하지만 그 보상은 흘린 땀만큼 달콤하겠죠? 한번 생각해 보세요. 리그를 올라가다 보면 시즌 안건도 완료되고, 그렇게 받은 소중한 XP로 전체 시즌 레벨을 올리면 결국 그 자체만으로도 받을 수 있는 보상이 있습니다! 매 시즌마다 MyTEAM 무제한의 기록은 모두 초기화됩니다(NBA 2K20에서 매달 진행하던 초기화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즌 동안 노릴 만한 새 그랑프리로 업데이트되죠.

MyTEAM 무제한 2.0에 대한 저희 내부의 피드백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초반 리그에서는 라인업 구성과 전략 연습에 집중하다가 더 강한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더 많은 승리를 따내야 하는 상위 리그에서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방식이 호응을 이끌어냈죠. 물론 MyTEAM 제한과 MyTEAM 무제한 말고도 NBA 2K21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익스체인지

이 기능은 개발 단계에서 이름이 13개나 되었습니다. 이 이름들을 검토하는 것보다 제 아이들 이름 짓는 게 더 쉬웠으니 말 다 했죠. 개발 중에 이름 때문에 딜레마에 빠질 때마다 뭔가 특별한 걸 개발 중이긴 한가보다 하는 실감도 났네요. 어쨌든 한 가지 분명한 건 이 기능은 담당 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는 기능이고, 가장 단순한 일인 이름짓기만으로도 모든 디테일이 함축되어 있는 완벽한 이름을 찾기 위해 몇 번의 미팅을 거쳐야 했다는 겁니다.

NBA 2K21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익스체인지는 갖고 있는 카드를 더 멋진 보상으로 변환/교환하는 기능입니다! 올해 MyTEAM에서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익스체인지를 선보이고, 익스체인지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카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맞습니다. 여기에서 획득하는 카드 중에는 진정한 엘리트 카드도 있을 겁니다. 보상 등급은 익스체인지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노력과 비례합니다. 예를 들면, 등급 90 이상의 서부 콘퍼런스 PG와 등급 90 이상의 동부 콘퍼런스 PG를 교환하면 더 높은 등급의 선수를 획득할 수 있다는 것처럼 말이죠. 이 시스템은 유연성이 특징입니다. 완전 초보 유저들에게 맞춘 익스체인지는 물론 보다 열정적인 고수 분들을 위한 익스체인지도 있죠.

몇몇 카드는 겉보기에 하품만 나올 수도 있지만 그 카드의 쓰임새를 확 바꿔 놓을 만한 비밀 계획이 있다는 정도는 알아 두시길 바랄게요. (에헴 그 MyTEAM 제한이... 그 에헴, 전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시즌 중반 즈음에는 보다 심플한 익스체인지도 나올 겁니다. 실버/골드 계약 여러 개를 교환해서 다이아몬드 계약을 획득한다든지 하는 거죠. 아니면 다이아몬드 신발도요(사족: 올해에는 정말 유니크하고 다양한 다이아몬드 신발을 기대해 주세요)!

익스체인지는 NBA 2K21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기능입니다. 이상 쓰는 카드들을 스타팅 라인업에 넣을 만한 카드로 교환할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죠. 샘플 익스체인지에서는 카드 모음을 핑크 다이아몬드 Bob Cousy 교환할 있습니다!

이 기능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NBA 2K20에서는 외면 받았던 카드들이 새로운 쓰임새를 갖게 된다는 점이에요. MyTEAM 제한과 익스체인지 사이에는 끈끈한 관계가 있습니다. 단지 '베스트' 라인업에 들어갈 만하지 않다는 이유로 컬렉션에서 더 이상 안 쓸 것 같은 카드를 결정할 때에는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겁니다. MyTEAM 제한에는 '베스트' 라인업이라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익스체인지에 필요한 카드가 무엇이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배지 커스터마이징

NBA 2K20에서 1년의 공백을 거치고, 선수들의 배지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이 NBA 2K21에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지난 한 해 동안 이 기능이 몹시 아쉬웠어요. 가장 좋은 최신 카드를 뽑아서 내 플레이 스타일에 더 잘 맞도록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면 분명히 좋은 점이 있으니까요.

이 기능을 아직 잘 모르는 MyTEAM 초보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MyTEAM 배지 카드를 사용해 선수들에게 배지를 적용하거나 배지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클램프 배지가 없는 선수 카드가 있으면(클램프를 가질 만한 선수) 클램프 배지를 이 선수에게 적용하는 거죠. 그 어느 때보다 팀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재미가 쏠쏠할 겁니다!

이 기능을 마지막으로 선보였던 때와 비교하면 약간의 변화와 개선점도 있습니다. 배지 카드는 브론즈, 실버, 골드, 명예의 전당(오예!) 등급으로 나눠집니다. 선수를 업그레이드하려면 먼저 브론즈 배지를 적용해야 합니다. 골드로 업그레이드하려면 먼저 실버 배지를 적용한 다음 골드 배지를 적용해야 하는 거죠. 명예의 전당 배지는 정말 레어 배지입니다. 주로 보상과 경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시즌 레벨 보상이 대표적인 획득 방법이겠네요). 이미 게임에 익숙한 분들은 명예의 전당 배지가 얼마나 강력한지 잘 아시겠죠! 또 다른 변화로는(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선수 유형(아키타입)/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배지가 제한된다는 겁니다. Steph Curry한테 철벽 배지는 좀 그렇잖아요?

이런 변화가 차세대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간단히 살펴보죠. 이미 여기저기에서 듣고 보셨겠지만 저희는 차세대에서 완전히 새로우면서 진정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려 합니다. 정말 감탄을 자아내는 게임 말이죠! 차세대 버전의 게임 플레이는 현세대와 전혀 다를 겁니다. 차세대 버전에서는 여러가지 새로운 배지와 배지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겁니다. 물론 현세대 배지와 차세대 배지 간에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매핑 시스템을 구축해서 게임을 차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더라도 커스터마이징한 배지가 그대로(조금은 달라지거나 더 좋아질 수도 있지만)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다만 진화 카드는 배지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진화 카드를 위해서는 또 나름의 매력을 지닌 무언가 새로운 걸 준비해 두었죠.

 

진화 커스터마이징

진화 카드는 분명 NBA 2K20 MyTEAM의 스타였습니다. 획득한 카드를 더 높은 등급으로 키우는 과정에서 땀 흘린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죠. 그 진화 카드가 NBA 2K21에서는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NBA 2K21에서는 이제 진화 카드를 어떻게 진화시킬지 좀 더 고민을 해야 합니다. 진화 과정에 분기 컨셉을 도입했기 때문이죠! 진화 카드가 특정 등급에 도달하면 두 가지 배지 중에서 카드에 추가할 배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실제 예를 가지고 좀 더 알아볼까요. 스포일러: 올해 스타터 팩 옵션 중 하나는 바로 위엄 가득한 Shaquille O’Neal입니다(2K21에서는 공짜 Shaq 카드로 시작할 수 있다니까요!). 이 카드의 진화 등급 중 하나에서는 리바운드 추적자(리바운드 능력 향상) 배지와 림 보호자(블록 능력 향상) 배지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네, 정말 어려운 선택이죠. Shaq를 강력한 리바운더로 만들 것인가, 림을 장악하는 지배자로 만들 것인가? 선택하는 배지에 따라 업그레이드 요건도 달라집니다.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진화 카드! NBA 2K21에서는 이제 진화 카드를 어떻게 진화시킬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Shaq 리바운드 능력을 키울 것인가, 블록 능력을 키울 것인가? 선택의 여러분의 몫입니다!

결국 모든 진화를 마친 진화 카드의 모습이 NBA 2K21에서는 달라질 수도 있겠죠?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MyTEAM은 판타지 모드입니다. 유저의 선택과 커스터마이징이 중요한 모드입니다. 올해에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진화 카드를 통해 라인업을 차별화할 수 있고, 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올해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할지 정말 기대되네요. 저희도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준비해 두고 있겠습니다!

 

승급

지난 몇 년간은 여러분에게 더 좋은 보상을 더 많이 드리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볼 드롭 시스템, 락커 코드 사용 방식과 제공 빈도의 변화, 일일 로그인 보상, 일주일 연속 로그인에 대한 보상 휠 돌리기, 트리플 스렛 보상 사다리, 트리플 스렛 금고 등등 말이죠. 물론 모든 보상이 입이 쩍 벌어질 만한 건 아니겠죠. 하지만 팀의 전력을 바꿔 놓을 만한 무언가를 획득한다고 해도 그다지 다른 느낌을 받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NBA 2K21에서는 '승급'이라고 하는 새로운 보상 메커니즘을 도입했습니다. 원리는 정말 간단해요. 보상에 세 단계의 티어가 있습니다. 각 티어마다 여러 장의 카드가 있고, 이 카드를 뒤집으면 보상이 나옵니다. 그리고 각 티어마다 뒤집었을 때 다음 티어로 '레벨업' 시켜주는 카드가 한 장 있죠. 일단 세 번째 티어까지 도달하면 카드 조합 어딘가에 그랑프리 카드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 카드를 찾아 뒤집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무료로 '매우' 높은 레벨의 카드를 획득합니다! 승급은 NBA 2K21 시즌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즉, 그랑프리 카드는 매 시즌 새로운 '머스트 해브' 선수로 업데이트된다는 거죠!

자, 그래서 꿍꿍이가 뭘까요? 모든 일에는 꿍꿍이가 있는 법! 여기에서는 뒤집을 수 있는 카드 수가 제한되어 있죠. 제한된 횟수 내에서 승급 카드(다음 티어로 레벨업시켜주는 카드)를 찾고, 그랑프리 카드까지 찾아내야 합니다. 물론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서는 안 되니 뒤집으면 추가 기회를 보상으로 주는 카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승급에서 시즌 그랑프리를 획득하기는 꽤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래도 거의 빠짐없이 무언가 좋은 보상 하나씩은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 주세요. MyTEAM 포인트, 토큰, 무료 카드 팩, 무엇이든 말이죠. 카드를 뒤집어서 무엇을 받든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요. 승급이 어떤 것인지 실제 스크린샷을 보면 좀 더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승급을 소개합니다! NBA 2K21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보상 메커니즘에서는 카드를 뒤집어 거기 나온 보상을 수집하게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카드 중에는 상위 카드 티어로 '승급'시켜주는 카드도 있습니다. 번째 카드 티어에서 그랑프리 카드를 찾으면 해당 시즌의 승급 선수를 보상으로 드립니다. 카드는 MyTEAM 최고의 카드 장이 것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스크린샷 왼쪽 위에 시즌 그랑프리가 있고, 왼쪽 아래에 남은 기회가 있는 걸 보셨을 텐데요. 다음 번 뒤집기에서 저는 2x MTP 배수를 획득했고, 그 다음 뒤집기에서는 500 MTP를 획득했죠. 2x 배수를 사용했다면 직접 획득한 것 외에 1,000 MTP를 공짜로 받았을 겁니다. 간단하고 재미있지 않나요? NBA 2K21에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아보세요! 친구들, 그랑프리를 노려보세요! 아, 시즌 1 그랑프리를 꼭 알고 싶다고요? 핑크 다이아몬드 카드 정도면 어때요? 시즌 레벨 보상, 무제한 보상, 제한 보상, 트리플 스렛 오프라인 보상, 승급 보상 중에서 저울질 중이라면 그냥 한번 해당 모드를 플레이하고 실력을 보여주세요. 그럼 어떤 등급의 카드를 획득할 수 있을지 금방 알 수 있을 테니까요. 모두들 행운을 빌게요!

 

우상 시리즈 컬렉션

괜찮다면, NBA 2K21에서 MyTEAM을 즐길 때 누구나 갈망할 만한 프리미엄 컬렉션에 대해 잠깐 얘기하고 갈게요. 작년에는 프라임 시리즈가 2K19의 20주년 컬렉션으로부터 프리미엄 배턴을 이어받았었죠. 올해 그 배턴을 이어받을 주인공은 우상 시리즈입니다.

이름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우상 시리즈는 현재와 과거를 통틀어 NBA에서 가장 기억할 만한 선수들로 구성됩니다. 공개되는 시점에는 아마 최고의 카드들로 꼽힐 것이기 때문에 모든 포지션을 이 시리즈로 채우고 싶어질 겁니다.

우상 시리즈는 9월 데뷔합니다. NBA 2K21에서 처음으로 뽑을 수 있는 핑크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채로 말이죠! 처음 선보일 우상 선수는 NBA 2K20에서 볼 수 없었지만 올해 드디어, 아니, 바로 다음 달 드디어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전체 컬렉션은 15번에 걸쳐 공개될 예정입니다. 15장의 카드는 시리즈 I(5장), 시리즈 II(5장), 그리고 시리즈 III(5장)으로 나눠지죠. 한 시리즈의 우상 카드 5장을 모두 수집하면 해당 시리즈의 컬렉션 완성 보상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우상 시리즈의 시리즈 I을 완성하면 무려 갤럭시 오팔 카드가 보상입니다! 그래요, 엄청 갖고 싶을 겁니다!

 

기타 주요 정보

올해는 정말 많은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그 중에서 꼭 알려 드리고 싶은 것만 몇 가지 골라 봤습니다. 그럼, 같이 살펴보죠.

 

MyTEAM 프로모션

NBA 2K21을 예약 구매하신 분들을 위해 정말 멋진 팩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NBA 2K21 스탠다드 에디션을 구매하셨다면 무료 프로모션 팩 10개를 일주일에 하나씩 드립니다. 맘바 포에버 에디션을 구매하셨다면 프로모션 팩 40개를 플레이 첫날 10개, 그리고 다음 10주 동안 일주일에 3개씩 드립니다. 그럼 프로모션 팩에는 무슨 카드가 들어 있을까요? 모든 팩마다 NBA 선수 카드 한 장이 들어 있습니다. 출시 시점으로 게임 내 최고의 카드가 될 수 있는 레어 카드를 뽑을 기회도 있죠! 최근 플레이해보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 카드는 다이아몬드 DeMarcus Cousins였습니다. 누구나 살면서 조금의 Boogie는 필요하잖아요, 안 그래요? 요점은 이 팩들이 결코 하찮게 볼 팩이 아니라는 거죠. 팩마다 선수 카드가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출시 시점으로 게임 내 최고의 카드를 뽑을 기회도 드리니까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NBA 2K21을 예약 구매하세요. https://nba.2k.com/buy/

 

시그니처 챌린지

시그니처 챌린지는 NBA 2K21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챌린지예요. 그렇게 자주 진행되진 않겠지만 도전해 볼 가치는 충분할 겁니다.

NBA 선수라면 누구나 커리어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을 텐데요. 앞으로 정복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세계인 NBA 코트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일 수도 있고, 손에 땀을 쥐는 NBA 결승전에서 첫 NBA 타이틀을 따냈을 때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 둘 사이에 존재하는 어느 시점일 수도 있을 겁니다.

시그니처 챌린지는 과거와 현재의 NBA 선수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경기를 찾아 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챌린지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이 뭔지 아세요? 그건 바로 그 경기를 선택하는 사람이 바로 그 선수들이란 거죠! 말 그대로 과거와 현재 최고의 NBA 선수들이 직접 꼽은 경기들을 플레이해 볼 기회가 생긴 겁니다.

시그니처 챌린지는 출시와 함께 먼저 하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당연히 우리의 커버 선수, Damian Lillard죠! 쉽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올해 1월 20일, Dame은 커리어 기록인 11개의 3점 슛을 포함해 구단 기록인 61점을 폭격했습니다. 이 경기로 Lillard는 NBA 역사상 10개 이상의 3점 슛으로 60점 이상을 넣은 첫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죠. 어마어마한 퍼포먼스였죠. 아, 걱정 마세요. 이건 아니니까.

작년 4월 24일 Blazers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Thunder에게 3-1로 시리즈 리드를 가져가고 있었죠. 시리즈 5차전 박빙의 승부에서 Lillard는 Paul George를 상대로 11미터 딥쓰리 버저비터를 꽂아넣었습니다. Thunder는 집으로, Blazers는 다음 라운드로 보낸 한 방이었죠. 무슨 얘기하는지 모르시겠다고요? 숙제 내는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Mm5NtXLVDY. 그런데 Damian은 왜 저렇게 멀리서 슛을 날렸을까요? 직접 얘기하기를 "게임을 결정짓고 싶었죠" 라더군요. 그 경기를 Damian이 결정지었다는 걸 누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어요! Damian이 정해준 것처럼 이 경기가 NBA 2K21의 첫 번째 시그니처 챌린지입니다.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물론 이후에도 다른 선수들의 챌린지가 이어질 거고요. 마음껏 즐기세요!

 

목표 추적기

종종 사람들이 '품질'을 높여주는 아이템이 생겼다고 하는 말을 들어봤을 텐데요. NBA 2K21에서는 목표 추적기가 바로 그런 기능이죠. 올해 MyTEAM 플레이어들은 이 기능을 자주 쓰게 될 겁니다. 아마 여러 시즌 안건을 동시에 진행하게 될 텐데요(이 선수로 몇 점을 넣어라, 이 모드에서 몇 승을 올려라, 사파이어 선수로 3점 슛을 9개 넣어라 등등등). 이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면 최대 9개의 시즌 안건 또는 다이나믹 목표를 선택해 태그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MyTEAM에서 오프라인 게임 플레이를 시작할 때 태그를 지정해 둔 안건/목표를 확인할 수 있어서 지금 진행하는 경기에서 달성할 안건/목표를 다시 떠올릴 수 있죠.

더 이상 Klay Thompson으로 몇 점을 넣어야 하는지 일일이 힘들게 기억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냥 원하는 항목을 지정해두고, 다음 경기를 시작할 때 확인하면 됩니다. 저도 NBA 2K21에서 즐겨 쓸 기능이 될 것 같네요. 앞으로 이 기능은 더욱 유용하게 발전시킬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 소식도 놓치지 마세요!

 

암흑 물질

천체물리학에서는 암흑 물질이 우리에게 알려진 우주의 85% 정도를 구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접 관측된 적은 아직 없죠. 어쩌면 시간 자체를 바꿔놓을지도...

 

홀로그램

NBA 2K20에서는 많은 분들이 파이어 볼을 아껴주셨죠. 의도적으로 정말 갖기 어렵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인기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파이어 볼이 있다는 건 특별함을 뜻하기도 했고요. NBA 2K21에서는 홀로그램 볼이 찾아옵니다. '홀로그램 볼이 대체 뭐야?' 하는 생각이 드시죠? 일단 Holographic Basketball로 구글링을 한번 해보실래요? 정말 멋지고,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것처럼 튀지 않나요? 미안하지만 여기에서 스크린샷으로 스포하진 않을게요! 한 가지, 홀로그램 볼을 갖고 있으면 상대가 엄청 부러워할 거라는 건 확신합니다. 올해에는 홀로그램 볼에도 큰 관심을 가져주세요!

 

NBA 2K21 MyTEAM 지금 시작됩니다

NBA 2K20에서 특별한 MyTEAM 모멘트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8월 2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 챌린지를 완료한 분들에게는 즉시 NBA 2K20 토큰 21개를 드립니다. 게다가 9월 4일 NBA 2K21에서 열 수 있는 무료 MyTEAM 팩까지 드리죠! 이 팩의 내용은 스포하지 않을게요. 다만 선수 카드는 없습니다. 그냥 아주 갖고 싶을 거라는 정도만 말씀 드릴게요! 놓치지 말고 꼭 받으세요!

이 챌린지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MyTEAM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ba2k_myteam에서 확인하세요. 이 계정으로 최신 MyTEAM 소식, 콘텐츠, 시즌 정보, 락커 코드 등이 올라오니까 꼭 팔로우하세요!

 

맺음말

여러 면에서 NBA 2K19는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MyTEAM이 다시 탄생한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모습의 토대를 이룬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소개되었었죠. 그리고 지난 해 NBA 2K20은 그 배턴을 이어받아 중요한 기능들도 추가해 가면서 환상적인 일들을 해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NBA 2K21의 MyTEAM은 개발팀이 본격적으로 능력을 발휘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올해 선보일 기능들이 그 확실한 증거죠. 새로운 모드들. 새로운 아이디어들. 그리고 한 해 동안 플레이어들을 기쁘게 해줄 새로운 플레이 방식들.

저 역시 다양한 게임 커뮤니티의 일원입니다. 우리가 다 그렇듯이 말이죠. 그런데 여러분, 그러니까 우리 MyTEAM 커뮤니티가 개발팀에게 보내주는 성원은 어느 커뮤니티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야 말로 MyTEAM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MyTEAM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겁니다. 올해 '시즌'이 제가 말씀 드린 내용들을 여러분에게 그대로 보여드릴 겁니다.

NBA 2K21의 MyTEAM에 땀과 시간을 아끼지 않은 우리 Visual Concepts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녹아든 결과물은 우리를 지지하는 수백만 플레이어들에게 기쁨을 줄 거예요! 힘들고도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든, 집에서 일하든, 어디 다른 곳에서 일하든,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었죠. 미팅 중에 카메오로 출연한 아이들과 반려동물들까지. 올해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우린 결코 멈추지 않았고, 결국 해냈어요!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Visual Concepts의 모두를 대신해 변함 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NBA 2K21도 이제 몇 주 안 남았네요. 여러분에게 선보일 날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Erick Boe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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