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11/4/2020
NBA 2K21 차세대 도시 코트사이드 리포트

2K 커뮤니티 여러분, 안녕하세요?  Visual Concepts의 책임 프로듀서 Erick Boenisch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차세대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S 플랫폼을 위한 NBA 2K21의 출시까지 약 일주일 남았습니다.  벌써 그렇게 됐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제가 게시한 마지막 코트사이드 리포트에서 언급했듯이 올해는 VC 직원 모두에게 정말 유난한 한 해였습니다. 다른 비디오 게임 업계 동지들에게도 마찬가지였겠죠.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NBA 2K 게임과 차세대 콘솔 버전 출시를 함께 준비해야 했던 입장에서 팀의 더없이 철저한 노력과 헌신은 최고의 NBA 2K21 경험을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줬습니다.  Visual Concepts의 모든 팀원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의 코트사이드 리포트에서는 차세대 게임플레이와 더불어 선수 애니메이션, 충돌, AI 행동 등에 가져올 혁신에 대해 말씀드렸었죠.  특히 그래픽 보셨죠? 정말 예술적입니다!  그 외에 드디어 NBA 2K의 여성 경기로 많은 분이 기다리셨던 The W, The W 온라인 및 MyWNBA 등의 게임플레이 모드를 소개하며 완전히 새로워진 WNBA 경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는 트레일러에서 엿볼 수 있었던 Visual Concepts 팀의 걸작, 자랑스러운 도시를 소개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약간의 배경 이야기를 설명해드리죠.

그 당시의 최신 차세대 게이밍 콘솔을 위한 NBA 2K14를 만들었을 때, 저희는 “파크”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저희의 비전은 빠르게 성장하는 NBA 2K 팬 커뮤니티가 온라인에서 경기를 통해 경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실제와 같은 NBA 경험 이외의 색다른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었죠.  즉, NBA 2K 플레이어 여러분이 직접 만든 MyPLAYER를 데리고 친구나 모르는 사람과 경쟁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길거리로 나가 반코트 경기를 즐기거나 근처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 5명을 기다리는 등 파크는 즉흥적인 농구 경기만의 독특하고 경쟁심 넘치는 분위기를 향유하기 위한 저희의 방식이었습니다.

지난 7년간 파크는 꾸준히 온라인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여러 기능을 통해 발전하고 확장되었습니다.  NBA 2K 커뮤니티가 활발해지면서 파크 경험도 동네에 빠르게 자리 잡았고, 지난 몇 년간 가장 인기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저희가 구축해온 이 공간이 정말 자랑스럽고, 이곳에서 팬 여러분이 보여주는 경쟁과 창의력에 매일 놀라고 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이걸 제가 여러분에게 최초로 소개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도시

도시에 모습에 대해 간단하게 그림을 그려드리자면, 이전 동네보다 몇 배는 더 큰 지도를 상상해보세요.  현대적인 고층 건물과 자유롭게 조성된 광장 및 도심부가 갖춰진 대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죠. 아, 게다가 4개의 연합이 관리하는 4개의 자치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연합 기능이 다시 돌아왔답니다!  연합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죠.  일단은 도시의 그림에 집중해봅시다.

도시는 저희가 선보이는 가장 야심 찬 가상 농구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건물과 여러 농구 코트까지, 저희가 창조하고 구성한 이 공간에 대해 아직까지도 놀라곤 한답니다!

도시의 주요 요소와 기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 루키빌 - 도시 남쪽의 물가에는 루키빌 부두가 있습니다. 루키빌은 이름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의 NBA 2K21 도시 여정이 시작되죠. 도시에 입성하여 도시의 모든 것을 만끽하고자 하는 MyPLAYER는 우선 여러 농구 코트가 있는 고립된 공간에서 다른 루키 MyPLAYER들과의 경합을 통해 실력을 입증해야 합니다. 루키빌에서 지정된 요건을 충족하면 도시로 가는 관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 문 너머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 자치구 - 앞서 언급했듯이 오랜 기다림 끝에 NBA 2K21에 연합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각 연합에 대해 도시의 동, 서, 남 및 북쪽이 지정되어 있으며, 이를 자치구라고 부릅니다. 각 자치구에는 각자 특유의 분위기와 연합의 로고와 색상으로 꾸며진 농구 코트가 있죠. 또, 연합마다 특유의 창고 농구 코트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MyPLAYER 성장 기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잠시 후 더 말씀드리도록 하죠.
  • 이벤트 센터 - 도시의 중심부에는 어느 자치구에서 보든 횃불처럼 밝게 빛나는 새로운 이벤트 센터가 있습니다. 이 초현대적인 건물의 내부 모습은 외관만큼이나 밝게 빛납니다. 코트 바닥과 벽 모두 역동적인 LED 화면과 조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코트의 톤과 분위기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이벤트와 더불어 기존 이벤트도 이벤트 센터에서 진행되며, 특별 연합 간 경쟁도 이곳에서 펼쳐집니다.

  • 개러지 훕스 - 탐험을 즐기는 것 역시 이 도시의 중요한 요소인데요, 자세히 찾아보시면 도시 곳곳의 건물 측면에 부착된 농구 골대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찾게 되면 그 골대에서 슈팅 연습을 한 번 해보세요.  다른 플레이어가 그 모습을 보게 되면 같은 코트에 서서 함께 연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빠르고 막힘없이 1대 1, 2대 2, 3대 3, 호스 등 다양한 경기 유형을 시작할 수 있죠.  단순함이 장점인 기능입니다.  게다가 보너스로 매일 첫 다섯 경기에 대해 획득할 수 있는 대량의 VC 배수도 획득할 수 있답니다!  연합 코트에서 펼쳐질 메인 이벤트를 위해 이곳에서 워밍업을 하면 훌륭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죠?
  • 도시의 사람들 - 도시에서의 탐험은 골대로 끝나지 않습니다. 개러지 훕스 외에도 도시 곳곳에서 퀘스트와 목표를 받을 수 있는 NPC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죠. RPG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면 이 NPC를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머리 위에 느낌표가 그려진 사람이라고 하면 아시겠죠?  매 4~6주마다 도시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퀘스트와 목표가 주어집니다. 1년 내내 새로운 콘텐츠가 끊일 걱정은 할 필요 없다는 것이죠.

    일반적으로 퀘스트의 유형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우선 각 연합의 코트 구역에 있는 창고에서 일련의 싱글 플레이어 3대 3 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농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하는 경기도 있는 만큼 항상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창고 내부는 꽤 근사하게 꾸며졌는데요,  NBA 2K20의 동네를 좋아해 주셨던 눈썰미 좋은 플레이어라면 창고를 보고 추억 여행에 빠지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퀘스트의 또 다른 유형에서는 도시에서 경기하도록 유도하며, 그에 대한 보상을 제공합니다.  아주 간단하죠.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스토어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독특한 의상 아이템과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어서 경기를 뛰세요!

  • 게토레이 트레이닝 시설 - MyPLAYER의 신체적 트레이닝 메커니즘이 말 그대로 다양한 수준에서 개편됩니다. 시설이 2층까지 증설되었기 때문이죠. 1층에는 MyPLAYER가 실력 향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존 훈련 장비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도시의 새로운 기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대여 코트입니다. 친구들이나 처음 만난 선수들과 방해받지 않는 농구 경기를 즐기고 싶으신가요? 게토레이 트레이닝 시설에서 코트를 대여하고 원하는 방식대로 경기를 즐겨보세요!

  • 특별 코트 - 도시에는 두 개의 풀사이즈 코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4v4 한 개와 5v5 한 개). 연합에 귀속되지 않은 코트로, 저희가 정말 애정하는 두 가지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죠.  두 코트 중 하나는 우리의 곁을 떠난 Kobe Bryant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Kobe의 시그니처 뱀 가죽 디자인으로 표면을 처리했고, 그의 등 번호인 8 및 24번이 코트 양쪽의 공격 제한 구역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코트 위에는 Kobe의 대표적인 순간, 자신의 5번째 NBA 챔피언십을 축하하면서 기록석 위에 위풍당당하게 올라섰던 모습이 벽화로 그려져 있죠.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포즈가 있을 텐데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포즈 맞습니다. NBA 2K21의 바로 이 도시에 그 모습이 영원히 남게 된 것입니다.  아마 저도 이곳에서 Lakers 및 Kobe에 대한 제 팬심을 기념하며 열심히 뛰게 될 것 같네요!
  • 파이어 - 차세대 버전 NBA 2K21의 도시에서는 더욱 기품있는 모습으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수 있게 됐습니다. 가끔 가다 코트에서 파이어 볼이 사용되는 것을 보게 되실 겁니다. 네, 말 그대로 불붙은 공 말이죠!  연합 코트에서 팀이 10경기 연속 승리하면 경기에 사용되는 공에 불이 붙게 되며 질 때까지 꺼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코트 주변에 몰려들어도 놀라지 마세요!  파이어 볼을 보고 마치 불에 이끌리는 나방처럼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여러분의 기세를 막기 위해 줄을 서기 시작할 거라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니까요.  도전은 말 그대로 계속됩니다!
  • 핑크 다이아몬드 플라자 - 차세대 버전 NBA 2K21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농구 코트 디자인 중 하나는 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핑크 다이아몬드 플라자의 옥상에 있습니다. 형광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고 상주 중인 DJ가 선별한 음악이 나오는 이 핑크 다이아몬드 플라자는 MyTEAM 트리플 스렛 온라인 경험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죠. 한 번 보면 쉽게 잊지는 못할걸요!

  • 의류 스토어 - 이전 동네에서 즐겨 찾던 몇몇 상점을 여전히 만나볼 수 있는 한편, 도시에는 여러분만의 스타일을 더욱 다양하게 뽐낼 수 있도록 의류에 대한 선택권을 더 넓혔습니다. 저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브랜드 파트너들이 독점 상점을 열게 됩니다.  나이키, 조던 브랜드, 아디다스, 언더아머, 푸마 등 여러분이 즐겨 찾는 브랜드를 도시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죠.  개인적으로 새로 생길 스토어 중에서는 Alter Ego와 Drip Brothers를 제일 좋아합니다. 재미난 아이템을 꽤 찾아볼 수 있거든요!  출시 직후 및 향후에도 계속 출시될 새로운 자기표현 아이템을 놓치지 마세요!

연합

도시는 정말 큽니다. 하지만 연합이 돌아온 것 역시 그만큼, 또는 그보다도 더 엄청난 소식이죠. 지난 몇 년간 NBA 2K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이 요청해온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연합 기반 게임플레이였습니다. 이 도시에서 이 기능을 되살릴 뿐만 아니라 이 기능을 통해 경쟁에 깊이감을 더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지난 몇 년 전부터 생각해왔던 기능이었는데, 차세대 콘솔 덕분에 드디어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네요.

기본적인 내용부터 들여다볼까요. 도시에는 다음 4개의 연합이 있습니다.

  • North Side Knights 
  • South City Vipers 
  • Beasts of the East
  • Western Wildcats

각 연합마다 지정 자치구가 있으며 도시 내 연합 코트가 여럿 있습니다. 루키빌에서 몇 경기 승리하여 프로 1로 올라서면 4개 연합 중 하나의 멤버가 됩니다. 원하는 연합에 배정되지 않았다면 언제든 배정된 연합의 시청으로 가서 이전 요청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연합을 이전할 경우 평판 레벨이 루키빌에서 갓 벗어날 때 받는 프로 1으로 떨어지는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그러니 팀을 갈아탈 때에는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자, 그렇다면 이 도시는 누가 장악하게 될까요? 연합 게임플레이의 핵심 요소는 라이벌 의식과 경쟁입니다. 우리 대 그들인 셈이죠.  어느 팀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될까요?  Knights, Vipers, Beasts 및 Wildcats가 도시에서 실력을 과시하기 위해 서로 끝없는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연합을 대표할 때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플레이어 평판 - 내 연합의 코트에서 플레이했을 때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홈 코트에서 경기할 때만 최고 플레이어 평판을 달성할 수 있죠. 라이벌 연합의 코트에서 플레이할 경우 경기당 획득할 수 있는 평판은 훨씬 적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것들을 위해서는 MyPLAYER의 레벨을 올리고 힘을 키우는 게 좋을걸요...
  • 라이벌 데이 제패 - 모든 연합장 임기의 마지막 2주 동안에는 다음으로 도시를 지배할 연합을 가리기 위한 일련의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라이벌 데이 제패는 도시에서 평판을 획득하는 것에 대한 모든 제한이 풀리는 주요 이벤트입니다. 동료들과 함께 다른 자치구를 침략하여 코트를 지배해야 하는 기간이죠.  각 코트 구역에 설치된 순위표를 주시하세요. 라이벌 데이 제패의 마지막 날에는 각 연합의 순위가 점수에 따라 매겨지며 이벤트의 정점인 라이벌 데이 챔피언십을 위한 시드가 정해지니까요.
  • 라이벌 데이 챔피언십 - 이벤트 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각자의 연합을 도시의 진정한 챔피언십으로 이끄는 데 필요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궁극적인 이벤트에서 다른 연합의 팀을 상대해보세요.  이 일련의 대접전에서 최고의 실력을 선보인 연합에는 도시의 보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합 시청으로 가서 승자를 위한 상금을 차지하게 되지만(무료 VC의 짜릿함이란!), 최고의 상품은 역시 연합장이 자치구를 원하는 대로 마음껏 꾸밀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는 겁니다. 이 도시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것이죠.

벌써 '연합장'이라는 개념을 두 번째 언급하고 있네요.  말이 나온 김에 연합장이 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연합장

도시의 일환으로 완전히 새롭게 도입하는 요소는 바로... 연합장입니다!  각 연합에는 대표자인 연합장이 있습니다. 도시에서의 일상적인 경험에 정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죠. 그렇다면 연합장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연합장은 어떻게 뽑히죠?

우선 연합장의 의무에 대해 말씀드리죠.  연합장에게는 다음의 책임이 있습니다.

  • 연합 동영상 - 연합장은 임기 동안 경기 중 코트 내 대형 전광판에 표시될 맞춤 동영상을 만들게 됩니다. 연합장이 연합 멤버들에게 응원 구호를 내던지고 최선을 다해 뛰라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르죠.  여느 누구와 마찬가지로 도시를 손에 넣고 싶을 테니까요!
  • 사용자 지정 플레이리스트 - 연합장은 해당 연합의 자치구 및 연합 구역에서만 재생되는 사용자 지정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각 연합 코트 구역마다 특유의 분위기를 갖추고 있고, 그 분위기는 연합장이 지정한 음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꽤 훌륭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죠.  한 코트 구역에서 벗어나서 멀어질 때마다 음악이 서서히 꺼지는 것을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반대로 새로운 코트 구역에 더 가까워질수록 새로운 음악도 더 커지는 걸 느끼시게 되겠죠.  이런 세세한 디테일 덕분에 도시 속의 경험에 더 몰입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 코트 디자인 - 연합장 임기 중에 또 다른 이벤트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연합이 승리하면 해당 연합 자치구의 코트를 디자인하는 의무가 주어지게 되죠. 마스코트와 같은 테마로 맞춘 디자인을 선택하게 될까요?  아니면 Lakers의 코트를 그대로 가져올까요?  선택을 내릴 때마다 재선도 염두에 둬야 한답니다!
  • 벽화 디자인 - 위의 코트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연합에서 코트 구역을 멋지고 화려한 벽화로 꾸밀 기회가 주어질 수 있습니다. 라이벌 선수들이 방문할 때 한껏 분위기를 압도하도록 말이죠!
  • 유니폼 선택 - 공식적으로 다른 연합과 정면승부를 할 때가 오면 연합장은 모든 멤버가 팀으로서 착용할 유니폼을 선택할 흔치 않은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 유니폼을 입고 라이벌의 코트에 올라서게 되죠. 성공을 위한 옷차림이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시즌 중에는 라이벌 데이와 같은 중대한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죠.

연합장은 그 외에 인게임 투표와 메시지를 통해 멤버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도시의 메뉴 시스템에 편리하게 내장된 기능이죠.

마지막으로 연합장은 어떻게 뽑히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NBA 2K21, 출시를 위해 우선 연합장 후보를 직접 추려냈습니다(스포: NBA 2K 커뮤니티의 거물들입니다. 다들 아는 이름일걸요!).  4명의 역대급 커뮤니티 인플루언서가 우리의 연합장 시스템을 이끌어주실 겁니다.  하지만 이 자리는 영속적인 게 아닙니다!  6주마다 연합을 구성하는 커뮤니티, 즉 여러분이 다음으로 여러분을 대표하고 대의를 위해 여러분을 이끌어줄 연합장을 뽑는 선거 주간이 열립니다.  연합의 운영 방향을 뒤집을 수도 있는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겁니다!  이 선거 주간을 재미있고 추억으로 남길 만한 여러 아이디어를 준비 중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MyPLAYER

이렇게 규모가 큰 세계 속에서 저희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선수를 넣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다채롭고 활기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백 명의 MyPLAYER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었죠. 그 모든 선수를 위해 새롭게 준비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걷기와 농구를 동시에 - NBA 2K21의 도시에서 농구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요소입니다(물론 여러분 자신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도 준비되어 있죠). 앞서 언급한 게토레이 코트 대여와 개러지 훕스 경기에 참여하려면 인벤토리에 공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농구에 대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원할 때 언제든 도시를 거닐며 공을 드리블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실시간 동작 연결과 수많은 드리블 동작으로 나만의 스타일을 직접 표현해낼 수 있답니다.  올해 이 시스템이 선보일 활력은 여러분이 독창적인 볼 드리블을 보여줄 기회를 제대로 제공합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도시 어딘가에는 최고의 드리블 동작 몇 가지를 알려줄 수 있는 시민이 있습니다. 그를 한번 찾아보세요!
  • 스케이트보드/BMX 개선 사항 - 올해 개선 사항 중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도시를 누비면서 더 많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된 겁니다. 스릴감을 갈망하는 플레이어 여러분,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수많은 난간 위에서 그라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 도시의 모든 난간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뽐낼 수 있게 된 거죠!  Beasts의 동쪽 자치구에 있는 거대한 언덕에 가면 도시에서 가장 긴 그라인드를 시도할 수 있는 난간이 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거예요!  아,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우리의 스케이트보드 상점인 Decks에 모든 게 완벽히 갖춰진 무료 스케이트보드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꼭 들러서 이 친구가 주는 재미를 놓치지 마세요!

    BMX 자전거 역시 올해 기능성과 제어 측면에서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도시에서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일 뿐만 아니라 이제 트릭까지 선보일 수 있어 나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죠.  360도 회전에 성공하면 아마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게 될걸요.  자전거뿐만 아니라 스케이트보드 역시 새로 추가된 그라인딩 기능 외에 몇 가지 트릭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이동 수단 중 하나인 초퍼는 스타일을 과시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가장 빠른 자전거는 아니지만, 애초에 속도를 위해 제작된 자전거가 아니죠.  모든 주변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 멋진 외관이 이 녀석의 포인트입니다.  이 자전거에 입힐 수 있는 다양한 외관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향후 더욱 다양한 외관이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입니다.  정말 끝없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게임이죠?

  • 꾸미기 - MyPLAYER만을 위한 외모를 만드는 것은 진정한 나만의 MyPLAYER를 만드는 공식의 핵심 요소입니다. 차세대 버전 NBA 2K21에서는 여러분에게 딱 맞는 외모를 더욱 세밀하게 맞출 수 있도록 새로운 사용자 지정 요소를 더 추가했습니다.
  • 헤어 스타일 - 커뮤니티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요청해온 요소죠! 새로운 헤어 스타일 옵션이 다수 추가되어 최신 유행 스타일에 맞춰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액세서리 - 최신 액세서리로 연합을 대표하는 룩을 연출하세요. 올해 새로 추가된  스토어 중 ‘Embellish’를 잊지 말고 방문해보세요. 스타일을 제대로 과시할 수 있는 여러 체인 목걸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의류 - 새로운 유형의 모자(스포: 향후 출시될 ‘익살스러운 모자’를 봤는데, 역대급으로 마음에 듭니다!), 의상, 신발 등 다양한 깜짝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출시 후 연합 스토어로 가서 연합 멤버만 착용할 수 있는 사용자 지정 마스크를 만들고 써보세요! 언제 어디서든 안전이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언제나 그랬듯이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든 최신 룩을 뽐낼 수 있도록 새로운 의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맺음말

이곳 Visual Concepts에서는 새로운 세대가 시작될 때마다 입지를 다지고 헌신적인 팬 여러분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자랑할 기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년 전에 목표로 삼았던 비전을 통해 탄생한 NBA 2K21의 도시는 바로 그런 마음을 고스란히 나타내죠.  개방적인 특성을 가진 도시 덕분에 열린 무한한 가능성을 계속해서 키워나가고자 합니다.

2020년은 저희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 저희 지역에서도 발생했던 파괴적인 산불까지 겹쳐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기에 충분했죠.  그럴 것으로 예상했음에도 굉장히 놀랐던 건 VC 팀원들은 절망하지 않고 작업에 착수했고, 새로운 일상에 성공적으로 적응했으며, 우리라서 가능한 게임 경험을 선사하는 데 성공했다는 겁니다.  이런 팀이 정말 한없이 자랑스럽고, 전 세계의 팬 여러분이 저희의 작업을 만나게 될 생각에 정말 기쁩니다!

저희가 새로운 환경에서 여러분에게 드리는 첫 선물입니다.  곧 도시에서 만나 뵙길 바라요!

 

Erick Boenisch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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